10.3 by sogongan

우리 또미가 이 세상에 온 것을 축하합니다- 

미성숙하고 서툰 것이 많은 엄마이지만 너에겐 항상 최고가 되어줄게- 

엄마에게 와 주어서 고마워-



...사랑하는 또미에게 엄마가



6.11 by sogongan

오랜만에 자전거 타고 동네 구경- 
걷는 것 보다 달리는 것 보다 자전거를 타고 싶은 순간이 있다-
멀리 여행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할 때
퀵클리 퀵클리 동네 여행 한 바퀴! 꺄하 (^0^)b

핑크 레모네이드 색의 바다 석양을 보며
오늘 피터에게 했던 나의 매몰찬 말투 반성! 

5.29 by sogongan

원망하는 마음 다스리기

남을 원망하며 보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고 생각하지 않니?
누군가를 원하는 한 그 자신도 결코 행복해질 수가 없어.
그러니까 우리는 주위 사람들의 과오를 용서하고
좀 더 높은 존재와 통하도록 노력해야 해


샬롯 브론테 <제인에어>


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후회했다-
원망도 있고
슬픔도 있고

젠장!


5.25 by sogongan

오늘은 우울함이 극에 달했다-

왕방울 여드름 두 개와

바삭하게 다 타버린 내 파마 머리와

다 모여라! 허벅지에 셀룰라이트

결혼식때 이뻐야 하는데 이따구로 해선 안된다-




피터에게 신혼여행은 토스카나 지역으로 가자고 강력하게 요청했는데 너무 쉽게 승낙을 해주었다-

뭐 하나 'No'하는 법이 없는 그다-

그래서 잘 살펴 봐야 한다, 혹시라도 싫다는 느낌이 오면 나도 한 발 물러설 줄 알아야 하니까-

이렇게나 소중한 내 사람이 어디있다 나타났는지 모르겠다! 홍홍~



내 인생의 로망 여행지였던 토스카나!

냉정과 열정사이 장소를 따라가보는 것도 좋고,

손 잡고 와이너리를 구경하다가 좋아하는 와인을 마시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-

작은 마을들을 둘러보다가 옛 성당이 나오면 우리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 보는 시간도 가지고 싶고-

행복해서 늘 하느님께 감사하다.






5.9 by sogongan

너무 급하게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겁이 난다-
 
브레이크 없는 폭주 열차 마냥

온 우주의 에너지가 나를 둘러싸고 있는 듯한

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 

믿지 말고 보지 말고 듣지 말고 그냥 온전한 나로 그와 함게 잘 살수 있게 기도 드린다-

나에게로 와준 그가 너무 고맙고, 모든 것이 다 감사하다-
 



* 그나저나 오늘은 사랑하는 하나의 31번째 생일 (하트 팡팡)



네팔 - 카트만두 by sogongan


무질서, 소음, 매연 그리고 친절한 Nepalese
In Kathmandu

네팔 - 비행 by sogongan



나의 여정은
두바이 - 카트만두 - 포카라 - 안나푸르나 - 포카라 - 카트만두 - 두바이 (12박 13일 일정)

- 두바이에서 카트만두까지는 4시간 정도 소요된다.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flydubai 항공사!
- 홀로 여행을 외롭게 해주지 않을 노래들!
- 비행기에서 보는 하늘은 언제나 같은 모습! 나는 낮에 타는 비행기가 더 좋아-
- 여행 전 날 사진 잘 찍는 법을 메모해뒀다. 소중한 내 여행, 멋진 사진으로 많은 추억이 남길 바라며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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